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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토지수용권까지 있었으니 그 위세가 인허가권 가진 공무원보다 더 등등했다. 직원들 신도시 땅투기가 드러나자 어느 LH직원은 블라인드사이트에 “투기가 아니라 투자다. 그건 우리 회사의 복지&...
    newstomato.com 2023-10-05